경제

자동차 없는 세상이 만든 현대 교외 주거지의 탄생

자동차 없는 세상이 만든 현대 교외 주거지의 탄생

오늘날 우리가 아는 교외 주거 문화는 사실 자동차가 아니라 전차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19세기 말, 전기로 움직이는 전차가 보급되면서 도심 밖으로 거주지를 확장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자동차가 대중화되기 전, 사람들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기 위해 전차라는 대중교통에 의존했습니다. 철길을 따라 주거지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현대적인 교외 마을의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를 확장이란 뜻의 애디션이라 부르며 새로운 거주 형태로 주목했습니다. 지금의 복잡한 통근 문화와 거대 도시의 확장은 사실 전차라는 혁신적인 이동 수단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출처: Streetcar sub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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