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인도 산치 대탑이 2천 년 넘게 버텨온 놀라운 이유

인도 산치 대탑이 2천 년 넘게 버텨온 놀라운 이유

인도 산치 대탑은 부처님의 유골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반구형 건축물로, 2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원형을 유지한 인류 건축의 걸작입니다.

기원전 3세기 아쇼카 왕이 처음 세운 이 거대한 탑은 단순한 돌무더기가 아니라 우주의 구조를 상징하는 정교한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특히 탑을 둘러싼 정교한 조각이 있는 문들은 당시의 역사와 불교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세계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척박한 언덕 위에 세워진 이 탑은 지진과 비바람을 견뎌내며 오늘날까지도 옛 사람들의 뛰어난 토목 기술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보면 그 압도적인 존재감에 누구나 깊은 경외심을 느끼게 됩니다.

출처: Sanchi St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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