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두 번째로 높은 빌딩 파라독스 호텔의 비밀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이 60층짜리 마천루는 사실 유명한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땄던 곳이다. 현재는 파라독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원래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로 더 잘 알려진 건축물이다.
2016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밴쿠버 시내 한복판에서 188미터라는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한다. 맞은편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에 이어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름이 바뀌기 전에는 소유주와의 이름 사용 계약 문제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결정짓는 중요한 랜드마크로서 여전히 많은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