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상징 나카노 선플라자가 사라진 진짜 이유와 그 후
독특한 삼각형 외관으로 도쿄의 랜드마크였던 나카노 선플라자가 50년 만에 문을 닫았다. 노후화 때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재개발을 위한 철거다.
1973년 개관한 이 복합 시설은 콘서트홀과 호텔을 갖춘 지역의 상징적 건축물이었다. 하지만 2023년 여름,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영업을 종료하며 긴 역사를 뒤로했다. 현재 부지는 철거 후 대규모 복합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발 계획은 2026년에 공개된다. 단순한 건물을 넘어 수많은 음악가와 팬들에게 추억의 장소였던 이곳이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출처: Nakano Sunpla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