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나치가 혐오했던 현대 미술이 사실은 최고의 흥행작이었다

나치가 혐오했던 현대 미술이 사실은 최고의 흥행작이었다

나치는 피카소와 같은 거장들의 현대 미술을 퇴폐 예술로 낙인찍어 몰수했지만, 정작 이를 조롱하기 위해 연 전시회에는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히틀러는 전통적인 고전주의 예술만을 숭상하며 현대 미술을 정신 질환의 산물이라 비난했습니다. 나치는 퇴폐 예술전을 열어 현대 미술이 얼마나 망측한지 보여주려 했으나, 오히려 대중은 이전에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예술 작품에 열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치의 의도와 달리 사람들은 금지된 현대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많은 거장의 작품들이 바로 이 탄압 속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출처: Degenerat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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