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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생, 불멸의 대국

체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생, 불멸의 대국

아돌프 안데르센은 1851년 경기에서 자신의 주요 기물을 전부 희생시키고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모든 것을 버려야만 이길 수 있다는 역설적인 전략이 체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승부로 남았다.

이 경기는 공식 토너먼트가 아닌 사적인 대국이었지만 그 놀라운 전술 덕분에 불멸의 대국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안데르센은 퀸을 포함한 핵심 기물들을 과감히 내주며 오직 소형 기물들만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패배한 키제리츠키조차 자신의 패배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승부였다며 직접 이를 기록으로 남겼다. 지금도 이 경기는 체스 전술의 정점으로 불리며 수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출처: Immortal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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