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리버풀의 세 여신 옆에 들어설 뻔했던 제4의 여신 프로젝트

리버풀의 세 여신 옆에 들어설 뻔했던 제4의 여신 프로젝트

리버풀 항구에는 세 개의 역사적인 건물을 지칭하는 세 여신이라는 명칭이 있다. 하마터면 이 옆에 네 번째 여신이라 불리는 현대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뻔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리버풀 피어 헤드에는 영국 건축의 상징인 포트 오브 리버풀, 쿠나드, 로열 리버 빌딩이 나란히 서 있어 흔히 세 여신이라 불립니다. 2008년 유럽 문화 수도 지정을 기념하며 이 웅장한 역사적 건축물들 옆에 현대적인 대형 복합 단지를 세우려는 제4의 여신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규모와 디자인에 대한 논란, 그리고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구상은 현실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리버풀의 스카이라인은 그 계획 덕분에 오히려 전통과 변화 사이에서 독특한 이야기를 품게 되었습니다.

출처: Fourth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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