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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이탈률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웹사이트의 이탈률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이탈률은 방문자가 다른 페이지를 보지 않고 사이트를 바로 나가는 비율을 말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 수치가 낮다고 성공적인 것은 아닌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첫 화면에서 완벽하게 찾았을 때도 이탈률은 높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할 때 이탈률은 흔히 성능 지표로 여겨지지만, 사실 상황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고객센터 전화번호만 찾으러 온 방문자가 번호를 확인하고 바로 나갔다면 이탈률은 100퍼센트가 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방문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 수치에 집착하기보다 방문자가 사이트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 마케터들은 이탈률보다는 체류 시간이나 목표 달성 여부를 함께 보며 더 정교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출처: Bounce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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