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00명만 사용하는 사라져가는 언어 이마스어
파푸아뉴기니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만 쓰이는 이마스어는 전 세계에서 단 300명만이 구사하는 희귀 언어다. 언어학적으로는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복잡한 구조를 지녀 학계의 주목을 받는다.
이마스어는 파푸아뉴기니 세픽강 유역의 좁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마스족의 모국어입니다. 사용자가 수백 명에 불과해 언어 소멸 위험이 매우 높은 언어 중 하나로 꼽힙니다. 언어학자들은 이 언어가 가진 고유한 문법적 특징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독특한 언어 체계가 아주 좁은 지역에서 조용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Yimas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