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인간과 기계가 본능적으로 가장 쉬운 길을 택하는 이유

인간과 기계가 본능적으로 가장 쉬운 길을 택하는 이유

생물과 기계는 본능적으로 가장 적은 힘이 드는 경로를 선택한다. 이를 최소 노력의 원칙이라 부르는데, 이는 게으름이 아니라 에너지를 보존하려는 생존의 핵심 전략이다.

이 원칙은 진화생물학부터 최신 웹사이트 디자인까지 폭넓게 적용됩니다. 우리 뇌는 가급적 사고의 비용을 줄이려 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가장 익숙하고 에너지가 덜 드는 선택지를 고르게 됩니다. 좋은 서비스 설계자들은 사용자가 복잡한 고민을 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쉬운 경로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은 인간의 본능적인 게으름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출처: Principle of least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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