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갈증의 형벌을 받은 탄탈로스의 진짜 비밀
신들의 비밀을 훔친 탄탈로스는 물과 과일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영원한 굶주림에 처했다. 하지만 고대 원전에서는 사실 머리 위로 거대한 바위가 떨어지기 직전인 아찔한 상황이 그의 진짜 형벌로 묘사된다.
탄탈로스는 신들의 음식을 훔치거나 잔인한 만행을 저질러 지하 세계 타르타로스에 갇혔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물과 과일이 도망치는 형벌은 사실 비교적 후대에 널리 알려진 이미지입니다. 초기 그리스 문헌들은 그가 머리 위에 매달린 거대한 바위 때문에 매 순간 압사할 공포에 떨고 있는 모습을 더 자주 언급했습니다. 심리학 용어인 탄탈로스의 고통은 이렇게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가질 수 없는 절망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Tanta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