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최초의 컴퓨터 마우스 탄생의 비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마우스는 사실 처음에는 나무 상자로 만들어졌다. 1960년대 발명된 이 장치는 바퀴 두 개를 수직으로 배치해 움직임을 감지하는 단순한 형태였다.
최초의 마우스는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고안한 것으로, 겉모양은 지금의 세련된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투박한 나무 블록이었습니다. 내부에는 X축과 Y축 방향으로 움직임을 읽어내는 작은 바퀴 두 개가 탑재되어 있었죠. 흥미롭게도 당시에는 마우스라는 명칭보다 포인터 이동 장치라는 기술적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이 발명은 오늘날 우리가 화면 속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어하는 GUI 시대의 문을 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출처: Computer m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