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거대한 건축물을 올린 동력은 다람쥐 쳇바퀴 같은 거대한 나무 바퀴였다

거대한 건축물을 올린 동력은 다람쥐 쳇바퀴 같은 거대한 나무 바퀴였다

로마 시대부터 중세까지 거대한 성과 성당은 사람이 직접 거대한 바퀴 안을 걸어 돌리는 트레드휠 크레인으로 지어졌다. 마치 다람쥐 쳇바퀴처럼 사람이 안에서 걷는 힘으로 무거운 돌덩이를 공중으로 들어 올린 것이다.

중세 건축가들은 전기를 쓸 수 없었던 시절,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영리한 장치를 고안해냈습니다. 작업자가 바퀴 내부에서 걷기만 하면 밧줄이 감기며 무거운 자재를 높은 곳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타워크레인과 비교하면 원시적이지만 당시로서는 수십 톤에 달하는 돌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계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유럽의 오래된 성당 천장을 보면 이 거대한 바퀴가 사용된 흔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Treadwheel c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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