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의 악몽, 왜 스파게티 코드라고 부를까
스파게티 코드는 소스 코드의 흐름이 마치 엉킨 면발처럼 꼬여 있어 사람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구조가 파편화되어 있어 작은 수정 하나가 시스템 전체의 오류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곤 합니다.
코드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무질서하게 섞여 있으면, 마치 엉킨 스파게티 가닥을 따라가는 것처럼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끝나는지 파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코드는 유지보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개발자들에게는 가장 피하고 싶은 악몽으로 통합니다. 체계적인 설계 없이 급하게 작성된 프로그램일수록 이런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숙련된 개발자들은 처음부터 구조를 설계하는 리팩토링 과정을 통해 이 엉킨 면발을 풀어내려고 노력합니다.
출처: Spaghetti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