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고무 오리에게 말을 걸면 버그가 고쳐지는 이유

고무 오리에게 말을 걸면 버그가 고쳐지는 이유

프로그래머들은 코드에 문제가 생기면 옆에 둔 고무 오리에게 코드를 한 줄씩 설명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오리에게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다 보면 스스로 해결책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고무 오리 디버깅이라 불리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입니다. 막연하게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와 달리, 누군가에게 설명하듯 논리적으로 말로 뱉으면 뇌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놓쳤던 엉뚱한 가정을 알아차리거나 오류의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게 되는 것이죠. 굳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오리 인형만 있다면 언제든 시도할 수 있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Rubber duck debu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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