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보다 오래된 예술, 지워지는 캔버스 바디 페인팅
바디 페인팅은 피부를 도화지로 삼는 일시적인 예술로, 타투와 달리 흔적을 남기지 않고 온전히 사라지는 것이 핵심 매력입니다. 고대부터 이어진 이 행위는 영구적이지 않기에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변화가 가능합니다.
과거 인류는 의식이나 신분 표시를 위해 몸에 무늬를 새겼는데, 오늘날 바디 페인팅은 화려한 시각적 예술로서 더 큰 가치를 얻고 있습니다. 얼굴에만 그리면 페이스 페인팅, 온몸을 채우면 바디 페인팅이라 부르며 때로는 임시 타투로도 활용되죠. 며칠 혹은 몇 주 뒤면 자연스럽게 지워지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몸을 하나의 캔버스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작품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예술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출처: Body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