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끔찍한 연쇄살인마의 이름을 딴 록 밴드 몰리 해칫

끔찍한 연쇄살인마의 이름을 딴 록 밴드 몰리 해칫

미국 록 밴드 몰리 해칫의 이름은 17세기 전설 속 연쇄살인마 몰리 해칫에서 유래했다. 그녀는 남자친구를 살해하고 신체 부위를 절단해 보관했다는 섬뜩한 전설을 가지고 있다.

남부 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 밴드는 밴드 명을 짓기 위해 고전 전설 속 악명 높은 살인마의 이름을 빌려왔다. 무시무시한 이름과 달리 그들은 강렬한 하드 록 사운드로 1970년대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플러틴 위드 디재스터 같은 명곡은 지금까지도 록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밴드 이름의 유래만큼이나 강렬하고 거친 음악 색깔은 당시 남부 록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출처: Molly Hatc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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