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의 아버지 타카야나기 켄지로가 만든 세계 최초의 전자식 TV
1926년, 타카야나기 켄지로는 세계 최초로 기계 장치 없이 오직 전자식으로만 작동하는 TV 수상기를 발명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현대 TV의 시초가 바로 그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당시 전 세계가 기계식 방식에 매달릴 때 그는 과감하게 전자식 방식을 택하며 기술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그는 TV뿐만 아니라 영상 기록 장치인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 개발에도 앞장선 선구자였습니다. 서구권에서는 다소 덜 알려졌지만 일본에서는 TV의 아버지라 불리며 현대 영상 기술의 기틀을 닦은 인물로 추앙받습니다. 그의 도전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안방에서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