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세계 8대 불가사의, 황금보다 귀했던 호박의 방
제2차 세계대전 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호박의 방은 금박과 거울, 그리고 수 톤의 호박 보석으로 장식된 인류 역사의 예술적 정점이었다.
18세기 프로이센에서 제작되어 러시아 왕실에 선물로 보내진 이 방은 그 화려함 덕분에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나치 독일군이 침공하며 패널을 뜯어 옮긴 뒤 전쟁 혼란 속에서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이후 수많은 보물 사냥꾼이 추적했지만 여전히 실체는 드러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러시아가 수십 년에 걸친 복원 작업을 통해 재현해 놓은 모습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출처: Amber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