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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의 전설적인 악명은 의도된 것이었다

마계촌의 전설적인 악명은 의도된 것이었다

1988년 출시된 게임 마계촌 속편은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하다. 제작진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한 번 끝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비합리적인 고난도 설계를 적용했다.

이 게임은 전작보다 더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였지만 그만큼 잔인한 난이도로 수많은 게이머들을 좌절시켰다. 특히 진정한 엔딩을 보려면 게임을 두 번 연속 완료해야 하는 독특한 규칙이 숨겨져 있다. 단순히 실력을 시험하는 것을 넘어 게이머의 인내심을 극한으로 테스트하는 방식이다. 오늘날에는 이 어려운 난이도 덕분에 오히려 전설적인 명작 반열에 오르며 많은 이들의 추억 속 도전 과제가 되었다.

출처: Ghouls 'n G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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