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1968년에 이미 마우스와 화상회의를 예견한 전설의 시연

1968년에 이미 마우스와 화상회의를 예견한 전설의 시연

1968년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선보인 시연회는 오늘날 우리가 쓰는 컴퓨터의 원형을 모두 담고 있었다. 마우스는 물론이고 하이퍼링크와 화상회의까지, 50년 전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든 미래가 이미 이때 구현되어 있었다.

당시는 컴퓨터가 방 한 칸을 가득 채우던 시절이었지만, 엥겔바트는 이미 개인용 컴퓨터의 미래를 꿰뚫어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사용하는 윈도우 창 분할, 파일 공유,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을 90분 만에 완벽하게 시연해 보였습니다. 이 사건은 이후 현대 IT 혁명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으며 모든 현대적 컴퓨팅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기술의 역사를 뒤바꾼 이 놀라운 순간은 오늘날 실리콘밸리 탄생의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The Mother of All De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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