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이들을 바다 생태 전문가로 키운 숨은 명작 게임
30년 전 출시된 어린이용 게임 트레저 코브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해양 생물학 지식을 전파하는 교육 혁신을 이끌었다. 아이들은 게임 속에서 바닷속을 탐험하며 수학과 읽기 능력은 물론 실제 해양 생태계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1992년 더 러닝 컴퍼니가 선보인 이 게임은 5세에서 9세 아동을 타겟으로 해양 지식을 흥미로운 모험으로 풀어냈다. 당시 어린 이용자들은 게임을 즐기며 바다 생물들의 특징을 익혔고, 자연스럽게 탐구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 시리즈는 슈퍼 시커스 게임의 아홉 번째 작품으로, 시대를 앞서간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고전이 되었지만, 당시 아이들에게는 바다라는 미지의 세계를 보여준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출처: Treasure C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