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드가 곧 나라는 착각을 버려야 프로그래밍이 발전한다
에고리스 프로그래밍은 자신의 코드와 자아를 철저히 분리하는 기술 문화입니다. 작성한 코드를 비판받는 것을 인격적 공격이 아닌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개발자가 자신이 짠 코드를 분신처럼 여겨 지적을 받으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에고리스 프로그래밍은 동료의 코드 리뷰를 통해 오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협력적인 방식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실수를 빠르게 보완하고 팀 전체의 기술 수준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위키백과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지식을 다듬고 고도화하는 과정이 바로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