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평단의 혹평을 딛고 전설이 된 핑크 플로이드의 명반 더 월

평단의 혹평을 딛고 전설이 된 핑크 플로이드의 명반 더 월

핑크 플로이드의 최고 걸작으로 칭송받는 더 월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과장되고 거만하다는 이유로 평단에게 심한 혹평을 받았다.

이 앨범은 주인공 핑크가 사회와 단절하며 심리적 벽을 쌓아가는 과정을 담은 거대한 록 오페라 형식의 작품입니다. 발매 당시에는 혹평을 면치 못했지만, 이후 시대를 앞서간 예술성과 깊이 있는 서사로 대중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고의 명반으로 재평가받았습니다. 특히 이 앨범은 멤버 네 명이 모두 참여한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음악사적으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오늘날에는 사회적 고립을 다룬 가장 강렬한 상징적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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