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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장면을 파괴하는 끔찍한 사랑의 벌레 러브버그

자동차 도장면을 파괴하는 끔찍한 사랑의 벌레 러브버그

러브버그는 산성도가 높아 자동차 페인트를 녹이는 독특한 곤충이다. 짝짓기 중에는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수컷과 암컷이 붙어 다닌 채 죽기까지 한다.

러브버그는 짝짓기를 마친 뒤에도 암수가 서로 뒤꽁무니를 맞댄 채 날아다니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몸은 강한 산성을 띠는데, 자동차 표면에 달라붙어 죽으면 방치할 경우 페인트가 부식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꽃의 수분을 돕는 고마운 곤충이지만, 떼를 지어 이동하는 습성 탓에 사람들에게는 골칫덩이로 여겨집니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인간의 일상이 충돌하는 흥미로운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Love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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