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건물 모양이 오리인 이유 건축학 용어가 된 빅 덕의 비밀

건물 모양이 오리인 이유 건축학 용어가 된 빅 덕의 비밀

1931년 뉴욕에 세워진 거대한 오리 모양 건물 빅 덕은 단순히 독특한 건물을 넘어 건축학계의 정식 용어가 되었습니다. 본래 용도와 상관없이 건물의 외형 자체가 광고판이자 상징이 되는 건축 양식을 아예 덕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 건물은 원래 오리알을 팔기 위해 주인이 직접 지은 가게였습니다. 건물을 오리 모양으로 만든 덕분에 사람들은 멀리서도 무엇을 파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고, 이는 현대적인 홍보 건축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건축학에서 덕이라는 용어는 외관이 기능을 설명하거나 과도한 장식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건축물을 지칭합니다. 엉뚱한 시도가 건축 이론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출처: Big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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