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물질로 만든 최강의 관통 무기 열화우라늄
이름은 방사능을 띠지만 사실 열화우라늄은 그 엄청난 밀도 때문에 무기로 사용된다. 납보다 1.7배 무거운 성질을 이용해 탱크의 장갑을 종이처럼 뚫어버리는 금속이다.
천연 우라늄에서 핵연료용 성분을 걸러내고 남은 부산물인 열화우라늄은 버려지는 물질이 아니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밀도가 워낙 높아 탄환으로 만들면 비행기 장갑이나 탱크의 철판을 순식간에 관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갈라지며 더 뾰족해지는 특성까지 있어 관통력을 극대화하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방사성 물질이라는 위험성 때문에 환경적 논란도 많지만, 군사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성능 때문에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금속입니다.
출처: Depleted uran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