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귀족의 전유물이었던 비둘기 집, 비둘기장은 무엇일까

귀족의 전유물이었던 비둘기 집, 비둘기장은 무엇일까

과거 유럽과 중동에서 비둘기장은 단순한 새장이 아니라 귀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부의 상징이었다. 사람들은 비둘기를 기르기 위해 집의 벽면이나 독립된 건물에 전용 보금자리인 비둘기장을 만들었다.

중세 시대에 비둘기장은 왕족이나 영주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층의 건축물이었습니다. 당시 비둘기는 알과 고기뿐만 아니라 농사에 필수적인 거름을 얻기 위해 아주 귀하게 대접받았습니다. 흥미롭게도 비둘기장 내부에는 수백 마리의 비둘기가 둥지를 틀 수 있는 작은 구멍들이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오늘날에도 유럽 곳곳에서 고풍스러운 건축 유산으로 남아 그 시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Dovec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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