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륙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책, 드레스덴 사본의 비밀
마야 문명이 남긴 드레스덴 사본은 오랫동안 미 대륙 최고의 고서로 알려졌으나, 최근 더 오래된 사본이 발견되며 기록의 주인공 자리를 내주었다. 그럼에도 이 책은 고대 마야인들이 이미 행성의 움직임과 일식을 정밀하게 계산했음을 증명하는 경이로운 기록물이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독일 드레스덴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되어 현재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단순히 점을 치는 것을 넘어 천체의 운행과 지구의 계절, 심지어 의학 정보까지 책에 상세히 담아냈습니다. 오늘날의 천문학적 관측 결과와 비교해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수치를 자랑합니다. 인류 문명의 지혜가 얼마나 일찍부터 고도로 발달했는지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유산입니다.
출처: Dresden Co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