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일상 속에 숨겨진 저주용 점토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일상 속에 숨겨진 저주용 점토판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은 미워하는 사람을 벌주기 위해 점토판에 저주를 적어 땅에 묻었다. 이들은 신이나 죽은 자의 힘을 빌려 상대를 꼼짝 못 하게 묶어버리길 원했다.

당시 사람들은 이 점토판을 찌르거나 묶는다는 의미의 단어로 불렀으며, 저주가 담긴 판을 무덤이나 샘물 속에 깊숙이 던져 넣어 효력을 극대화하려 했습니다. 주로 빚을 갚지 않은 사람이나 연적, 경기장에서의 경쟁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는 당시의 복잡한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록입니다. 사람들은 신비한 힘이 자신의 억울함을 대신 풀어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출처: Curse 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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