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눈으로만 즐기는 시각적 운율 아이 라임

눈으로만 즐기는 시각적 운율 아이 라임

아이 라임은 철자는 똑같지만 소리는 전혀 다른 단어들로 만든 시각적 장난이다. 분명 눈으로는 완벽하게 운율이 맞아 보이는데 귀로 들으면 어색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언어 예술이다.

영어 시를 읽다 보면 철자가 같아 당연히 운이 맞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소리가 달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ove와 move는 눈으로 보면 운율이 완벽해 보이지만 실제 발음은 다릅니다. 과거 언어의 발음이 변하는 과정에서 철자는 그대로 남고 소리만 바뀌면서 이런 현상이 생겨났습니다. 시각적인 조화미를 중시하는 작가들이 독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출처: Eye rh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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