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열 마디보다 상처 한 마디가 더 강력한 뇌의 비밀
우리 뇌는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좋은 일보다 나쁜 일에 더 강렬하게 몰입하고 기억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 진화 과정에서 얻게 된 본능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부정성 편향이라고 부릅니다. 과거 원시 시대에는 맹수의 위협 같은 부정적인 신호를 빠르게 포착하는 것이 생존에 직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을 들어도 금방 잊지만, 누군가 던진 가벼운 비난은 오래도록 곱씹으며 괴로워하곤 합니다. 이런 뇌의 특성을 이해하면 왜 사소한 실수가 하루를 망치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출처: Negativity b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