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비가 오지 않는 사막의 놀라운 정체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수백 년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힌다. 놀랍게도 이곳은 화성과 환경이 너무나도 흡사해 나사가 우주 탐사 장비를 시험하는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
아타카마 사막은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산맥 사이에 끼어 있어 수분을 머금은 구름이 아예 도달하지 못하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극도로 척박하고 건조한 기후 덕분에 토양 성분이 화성과 매우 비슷해졌습니다. 덕분에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외계 생명체 탐사 로봇의 성능을 미리 테스트하며 우주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합니다. 지구에 있지만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출처: Atacama De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