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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영화의 대명사 이튼 얼라이브에 숨겨진 비밀

식인종 영화의 대명사 이튼 얼라이브에 숨겨진 비밀

1980년에 개봉한 이탈리아의 식인 영화 이튼 얼라이브는 실제 부족의 의식처럼 보이는 장면들로 관객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정글 속 사이비 종교에 납치된 동생을 찾는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추적극에서 시작된다.

이 영화는 당시 유행했던 식인종 소재를 극단적인 공포와 결합하여 자극적인 연출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영화 속에서 뉴기니 정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생존기는 당시 관객들에게 실제 사건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렬했다. 감독 움베르토 렌지는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를 건드리는 연출로 이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오늘날에는 호러 영화의 역사적인 기록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독특한 장르적 색채를 자랑한다.

출처: Eaten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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