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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보다 200배 강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이 바꿀 미래

강철보다 200배 강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이 바꿀 미래

그래핀은 구리보다 전기가 잘 통하고 강철보다 200배 강하면서도 종이처럼 얇고 휘어지는 투명한 탄소 막입니다. 이 마법 같은 소재가 대량 생산의 길에 들어서며 휘어지는 스마트폰과 입는 컴퓨터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들이 벌집 모양의 육각형 구조로 연결된 단층 구조로, 두께가 원자 하나 정도에 불과해 빛을 거의 98퍼센트 통과시킵니다. 단순히 튼튼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열 전도율도 다이아몬드보다 높아서 차세대 반도체와 초고속 충전 배터리의 핵심 재료로 주목받고 있죠. 과거에는 생산 비용이 매우 비쌌지만, 최근 공정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일상 속 전자제품에도 쓰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머지않아 우리가 흔히 쓰는 전자기기들이 종이처럼 돌돌 말리는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Potential applications of graph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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