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을 강타한 신비주의 운동 아이 엠 액티비티
193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 엠 액티비티는 초자연적 존재인 승천한 스승들의 가르침을 추종하며 오늘날 뉴에이지 종교의 뿌리가 된 독특한 신앙 운동입니다.
가이와 에드나 발라드 부부가 창시한 이 단체는 우주의 신비로운 힘과 개인의 깨달음을 강조하며 당시 대공황으로 지친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마스터들이 직접 자신들과 소통했다고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수많은 현대 영성 운동이 바로 이 단체의 가르침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당시 미국 사회 전역에 퍼졌던 신비주의 열풍의 상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I AM"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