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악동 알파알파의 놀라운 변신과 브랜든 홀
영화 꼬마 악동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알파알파를 연기했던 브랜든 홀은 사실 90년대 아역 스타로서 전성기를 누린 배우였다.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그는 성인이 된 후 우리가 알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1994년 영화 꼬마 악동에서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연기로 대중의 뇌리에 깊게 박힌 그는 이후 빅 그린과 더 스튜피드 등 여러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대중은 그를 여전히 꼬마 시절의 모습으로 기억하지만, 그는 세월이 흐르며 연기 활동과는 다른 길을 걸으며 평범한 일상을 찾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역 배우들이 성인이 된 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지금의 그는 과거의 화려했던 조명 뒤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다.
출처: Bug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