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과 전략의 만남, 20년 가까이 살아남은 전설의 게임
팍스노라는 디지털 수집형 카드 게임과 턴제 전략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으로, 1600개가 넘는 유닛을 조합해 끝없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2006년에 처음 등장한 이 게임은 자바 웹 기반으로 시작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스튜디오를 폐쇄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핵심 개발진이 본사로 이전하며 명맥을 이어온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단순히 카드를 모으는 것을 넘어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술적 깊이 덕분에 매니아층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전략 요소가 결합된 드문 사례입니다.
출처: PoxN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