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고수들이 승률을 높이기 위해 몰래 쓰는 데이터베이스
체스베이스는 수억 개의 기보를 분석해 승리 공식을 알려주는 거대한 체스 지능 플랫폼이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프로 선수들이 수만 개의 과거 대국 데이터를 통해 상대의 수를 미리 읽는 핵심 도구로 쓰인다.
1986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체스 역사상 가장 방대한 대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승패 기록만 담은 것이 아니라 강력한 인공지능 엔진이 각 국면의 최적수를 계산해 제시해 줍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활용해 오프닝 전략을 짜거나 상대방의 자주 쓰는 패턴을 파악합니다. 현대 체스에서 승리는 실력뿐만 아니라 이 거대한 데이터와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 Chess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