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16세기부터 이어진 현대의 공동체 사회 후터파

16세기부터 이어진 현대의 공동체 사회 후터파

후터파는 500년 전부터 사유 재산을 완전히 폐지하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미쉬나 메노나이트처럼 재세례파의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들은 철저히 노동과 소유를 공동으로 관리하는 독특한 방식을 고수합니다.

후터파 사람들은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구성원이 평등하게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 공동체를 운영합니다. 이들은 현대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농업과 제조업에서 고도의 효율성을 보여주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삽니다.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는 폐쇄적인 공동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효율적인 대규모 운영 방식을 통해 강력한 경제적 자립을 이룬 집단입니다. 16세기부터 이어진 그들의 급진적인 평등 공동체 문화는 오늘날에도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Hutterites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