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산 채로 땅속에 묻혔던 83시간의 기적적인 생존 기록

산 채로 땅속에 묻혔던 83시간의 기적적인 생존 기록

1968년 납치된 바바라 맥클은 납치범들이 지상과 연결된 공기 호스만 달랑 하나 꽂아둔 채 땅속 관에 생매장했으나, 83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범인들은 몸값을 받기 위해 그녀를 지하에 묻고 공기가 통하도록 작은 관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미국 전역을 경악게 했으며, 바바라가 직접 쓴 회고록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두 차례나 영화화되었습니다. 지옥 같은 암흑 속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살아 돌아온 그녀의 경험은 납치 사건 사상 가장 극적인 생존 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오늘날에도 이 사건은 범죄 심리학과 생존 기록 분야에서 자주 회자되고 있습니다.

출처: Kidnapping of Barbara Mackle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