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물의 결정을 바꿀 수 있을까
물이 사람의 감정에 반응해 모양이 변한다는 독특한 주장을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이는 과학적 증거가 없는 유사과학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저자는 물에 사랑이나 평화 같은 긍정적인 단어를 들려주면 아름다운 결정이 생기고, 부정적인 말은 흉한 모양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록 이 실험들은 객관적인 과학적 검증을 통과하지 못해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의지가 물질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는 매혹적인 상상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과학과 믿음의 경계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