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대공황기에 탄생한 아이스크림 제국 프렌들리스
미국 동부의 상징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프렌들리스는 사실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5년에 단돈 545달러로 시작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렌들리스는 두 형제가 매사추세츠주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팔며 문을 연 작은 가게였으나, 이후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대형 외식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식당 내부에 일반 테이블 서비스와는 별개로 아이스크림 전용 테이크아웃 창구를 따로 운영하는 독특한 방식을 고수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브랜드는 단순히 식당을 넘어 슈퍼마켓에서도 만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피어난 이 작은 가게가 어떻게 수천 명의 직원을 둔 거대 기업이 되었는지 그 역사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출처: Friend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