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3D 영화는 사실 1950년대부터 이미 유행했다

3D 영화는 사실 1950년대부터 이미 유행했다

흔히 최신 기술이라 생각하는 3D 영화는 사실 70년 전인 1950년대 미국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아이맥스 등의 기술 발전과 함께 꾸준히 재도약을 시도해온 오랜 역사를 가진 장르입니다.

3D 영화는 단순히 입체감을 주는 것을 넘어 영화적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였습니다. 2009년 영화 아바타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정점을 찍었지만, 그 이후로는 대중의 관심이 다시 조금씩 줄어드는 등 굴곡진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놀랍게도 누벨바그의 거장 장뤼크 고다르 같은 예술 감독들은 이를 실험적인 예술 기법으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기술은 변해도 3차원 입체 영상에 대한 인류의 열망은 시대를 막론하고 계속 이어져 온 셈입니다.

출처: 3D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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