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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좁 플라멩코라는 기묘한 장르를 창조한 밴드 오호스 데 브루호

집좁 플라멩코라는 기묘한 장르를 창조한 밴드 오호스 데 브루호

바르셀로나의 밴드 오호스 데 브루호는 스스로의 음악 스타일을 집좁 플라멩코라 정의하며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전통적인 스페인 플라멩코에 힙합 비트를 결합한 이 독특한 시도는 수많은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힙합의 자유로운 리듬과 열정적인 플라멩코의 선율을 섞어 전혀 새로운 음악적 문법을 완성했습니다. 자급자족 방식으로 제작한 앨범이 1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며 상업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죠. 심지어 BBC 라디오 월드 뮤직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유럽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조합이 얼마나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는지 증명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Ojos de Br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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