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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시간 속에서 원숭이가 셰익스피어 전집을 완성할 확률

무한한 시간 속에서 원숭이가 셰익스피어 전집을 완성할 확률

무작위로 타자기를 두드리는 원숭이에게 무한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결국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을 완벽하게 써낼 수 있다. 확률적으로는 0에 가깝지만, 무한이라는 시간 앞에서는 결국 필연적인 결과가 된다.

이 이론은 무한한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사고실험입니다. 비록 현실에서는 우주의 수명조차 부족할 만큼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지만, 수학적으로는 독립적인 사건이 무한히 반복될 때 모든 가능한 결과는 결국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글자 배열뿐만 아니라 당신이 지금 상상하는 모든 책도 그 원숭이의 타자기를 통해 세상에 나올 수 있다는 뜻이죠. 상상 속의 무한함이 수학을 만나면 현실이 된다는 점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출처: Infinite monkey the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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