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그롤이 합류하기 전 스크림의 마지막 앨범 Banging the Drum
펑크 밴드 스크림의 1986년작 Banging the Drum은 너바나의 드러머 데이브 그롤이 합류하기 직전의 기록이다. 이 앨범은 원년 멤버 켄트 스택스가 참여한 마지막 작품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
훗날 세계적인 록 스타가 되는 데이브 그롤은 이 앨범 이후 스크림에 합류하여 드럼 스틱을 잡았습니다. 그가 밴드에 들어오기 전 스크림이 어떤 음악적 색채를 띠고 있었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디스코드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이 앨범은 당시 하드코어 펑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거대한 스타가 탄생하기 바로 전야의 음악적 풍경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 작품입니다.
출처: Banging the D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