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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메탈의 전설을 쓴 앨범 더 포이즌의 비밀

2000년대 메탈의 전설을 쓴 앨범 더 포이즌의 비밀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의 데뷔작 더 포이즌은 국가별로 수록곡 구성이 제각각이다. 미국과 영국 발매본 사이에 특정 곡이 서로 교체되어 수록되는 등, 팬들 사이에서 버전별 수집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앨범은 강렬한 사운드로 메탈코어의 대중화를 이끈 명반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당시 유통 환경의 한계로 인해 지역마다 담긴 노래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특히 대표곡인 핸드 오브 블러드 같은 곡들은 에피 버전의 인기에 힘입어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독특한 이력을 남겼습니다. 덕분에 팬들은 자신이 가진 앨범에 어떤 곡이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재미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출처: The Po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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