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복제하며 은하계를 여행하는 우주선 폰 노이만 탐사선
수학자 폰 노이만이 고안한 이 우주선은 도착지에서 자원을 채굴해 스스로의 복제본을 만듭니다. 생명체처럼 증식하며 은하계 전체를 탐사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이 개념은 마치 우주 공간에 퍼지는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작동합니다. 탐사선은 성계에 도착할 때마다 현지 재료로 자신과 똑같은 기계를 만들어 또 다른 곳으로 보냅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은하계 전체를 탐사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해집니다. 현재는 공상과학의 영역에 머물러 있지만 우주 탐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