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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니 아일랜드의 7층짜리 거대 코끼리 건물

뉴욕 코니 아일랜드의 7층짜리 거대 코끼리 건물

19세기 말 뉴욕에는 7층 높이의 코끼리 모양 빌딩이 있었다. 거대한 몸체 내부에 무려 31개의 방을 갖춘 이 건물은 콘서트홀이자 상점으로 쓰인 파격적인 건축물이었다.

이 독특한 건축물은 제임스 라퍼티가 지은 세 마리의 코끼리 건물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1년간 뉴욕의 명물로 사랑받았습니다. 단순히 외관만 코끼리인 것이 아니라, 눈은 창문으로 활용했고 다리 부분은 상점으로 꾸며져 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1896년 발생한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었지만, 지금도 남아있는 루시 더 엘리펀트와 함께 당시의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Elephantine Colo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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